육아 필수템 중 가성비 좋은 아망떼 물티슈 알아보기
아이가 태어나면 필수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물티슈입니다. 하지만 굉장히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제품은 부담되기 마련입니다.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가 정말 괜찮은 아망떼 물티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며, 장점 및 단점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아망떼 물티슈 소개
집에서 육아, 살림을 하다 보면 물티슈 사용하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. 신생아 아기를 키울 때는 대변 처리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고, 아이가 어느 정도 큰 시점에서는 물티슈가 바닥을 닦아내는 용도로, 혹은 주방에서 음식물을 흘렸을 때 닦아내는 용도 등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 그만큼 우리 실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물티슈의 종류에서도 다양하게 있는데, 얇은 물티슈부터 엠보싱 형태로 된 두꺼운 물티슈까지 두께별로 종류별로 다르게 나뉘어 있습니다. 아이들에게 사용할 때는 두꺼우면서도 엠보싱 형태로 된 부드러운 물티슈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런 물티슈들은 대부분 베이비 라인이라서 가격대가 비싼 점이 특징입니다. 하지만 집안 살림을 할 때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두께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
그 제품이 바로 아망떼 물티슈가 아닐까 싶습니다. 포트 마리골드 꽃 추출물이 들어가 있으며,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서 인위적인 향이 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입니다. 그리고 모든 불순물을 제거한 7단계 정제수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쓰기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 또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한통에 120매가 들어가 있으며 가격대는 1만 원대 초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. 제조과정도 원스탑 시스템으로 연구, 개발부터 생산 배송까지 직접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가성비 좋게 괜찮은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또한 사고 1회당 2억 원의 책임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혹여나 문제가 생기게 되더라도 처리 부분에서도 믿을 수 있습니다.
원단 무게나 두께에 따라 베이식 라인부터, 플러스라인까지 총 5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집에서 살림으로만 쓰기에는 basic 라인만 쓰셔도 충분하고, 아기들에게 쓰실 때에는 키즈라인부터 플러스라인까지 쓰시면 두께면으로도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아망떼 물티슈 장점, 단점
아망떼 물티슈 장점 첫 번째로는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120매짜리 10팩에 1만 원 초반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. 보통 다른 베이비라인 브랜드 제품이 10팩에 3만 원대로 구성되는 거와 비교했을 때는 1/3 가격으로 구매하셔서 쓰실 수 있다는 장점이 특징입니다.
두 번째로는 청소용으로 쓰기엔 손색이 없습니다. 즉 막 쓰기에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 식탁도 닦을 수 있고, 휴대폰도 닦고, 집에 창틀 청소나 먼지 닦는 용도로 쓰기에 너무 괜찮습니다. 비싼 물티슈는 한 장으로 아껴서 쓰게 되지만 가격대가 저렴하기 때문에 몇 장씩 뽑아 써도 부담이 없습니다.
세 번째로는 가루나 먼지 날림이 없이 사용 가능하며, 수분감도 적당한 편이었습니다.
아망떼 물티슈 단점으로는 베이식 라인 기준으로 얇다는 것입니다. 확실히 가격대가 저렴한 만큼 얇아서 아이들 배변 닦는 용도로는 사용하기가 애매할 것 같습니다. 두장 이상 써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엠보싱이지만 엠보싱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아쉽다는 점입니다. 얇기 때문에 한 장씩 쏙 뽑히는 게 아니라 여러 장이 같이 뽑혀서 잡고 뽑아야 하며, 수분감이 얇아서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.
'살림 ITEM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햇반 210g 흑미밥으로 건강 챙기는 밥상 (0) | 2022.03.30 |
---|---|
부드러운 화장지, 헬로키티 네이처 그린 4겹 화장지 (0) | 2022.03.29 |
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레드 이발소 어린이 불소 치약 소개 (0) | 2022.03.25 |
발음 교정에 좋은 멸균 설압자의 사용 방법 (0) | 2022.03.24 |
다용도 아이템인 코멧 지퍼백 구매 정보 (0) | 2022.02.14 |
댓글